롱블랙
- 매일 한 편의 글을 읽으며 문장을 고르고 생각 꺼내기
김태영 : 타짜와 추격자의 명장면 만든, 국내 1호 로케이션 매니저의 포착력
2025-12-22, 롱블랙 프렌즈 K
- 왜 내 일만 유독 힘들까, 나한테만 이런 사건이 터질까 한탄하면 일도, 인생도 진행될 수 없어요. 없다가도 일어나는게 변수예요.
- 그런데 사람들은 ‘그럼에도 해낸 사람’을 더 오래 기억해줘요.
- 15년간 로케이션을 다니며 모은 130만 장의 공간 데이터를 활용해, 2015년 촬영 장소를 대관하는 플랫폼 ‘로케이션 마켓’
- 가까운 미래엔 이야기가 깃든 공간이 지식재산권(IP)로 인정받을 것
-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만 ‘나만의 성취’가 기다리고 있으니까요
- 사진은 뺄셈의 예술이에요. 세상의 모든 풍경 중,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프레임 밖으로 덜어내니까요
- 자신의 ‘가능성’을 주변에 뿌렸어요
- 의뢰인의 요구를 잘 듣는 게 정답이 아니다
- 영상 업계에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. “로케이션 매니저라는 사람이 있는데, 장소 찾는 귀찮은 일을 기대 이상으로 해낸다”고요
- 더 중요한 건 그 공간이 품은 ‘이야기’를 읽어내는 해석력
- 카페를 빌리고 싶으면,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사장님의 표정과 몸짓을 살피다, 조용히 다가가 이야기하죠. 이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요. … 어느새 말동무가 되어있으면, 그때 명함을 드린 뒤 빠르게 일을 시작하죠
- 자신의 업을 재정의할 때
- 정의내리고, 내 길을 만들기
- 진심을 다했을때의 결과는 나 자신을 위한 거기도 하다는걸 기억하자
롱블랙 2026 : ‘왜 일하는가’ 묻는 시대, 18인이 말하는 의미와 이유
2025-12-05, 롱블랙 프렌즈 L
- 내 삶의 중심을 내 안으로 들어오게 하기 위해 뭐라도 하시기 바랍니다
- 옳고 그름의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. 내 취향이 옳은지 그른지는 누구도 알 수 없어요. 하지만 내가 괜찮다, 나쁘지 않다, 결정했다면 이걸 옳게 만들어야 합니다. 리더십이란 자기 확신을 설득력 있게 전개할 수 있는가의 문제예요
- 숫자 너머의 이면을 주목해야 한다
- 항상 ‘어떻게 느끼나?’ 직관적인 느낌을 먼저 생각하세요. ‘뭔가 좋다’, ‘뭔가 나쁘다’. 이렇게 직관적으로 사물을 포착할 수 있는 감각이 요구될 겁니다. 이건 AI가 갖지 못한, 사람만이 가진 ‘센스’죠
- 어제를 떠들석하게 만든 기술이 오늘은 시들해지는 날들이다. 무얼 공부해야하고, 무얼 해야 앞으로의 인생을 계속해서 살아갈수 있을까 고민이 되는 날들. 불안과 두려움이 어느때보다도 더 크게 와서 어떤 날엔 다 해볼 수 있다 싶다가도 어떤 날엔 그냥 끝나버리면 좋겠다 싶다.
이지풍 : 한화이글스 트레이닝 코치의 반등 전략 “죽기 살기로 하지 마라”
2025-12-02, 롱블랙 프렌즈 C
- 시간은 짧아도 연습량이 적지 않았어요
- 쉬어야 할 때 쉬는 것. 그게 선수 몸을 오래, 멀리 가게 한다는 걸 확신했습니다
- 중요한 건 ‘권한이 생겼을 때 바꾸는가’예요. 막상 올라가면 나도 가만히 있는 게 더 편하거든요
- 똑바로 들여다봐야죠. 내가 불안해서 한 행동이 내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됐는지
- 함부로 먼저 다가가 조언하지 않는다
- 입사할 때는 ‘그 일을 잘할 수 있으니’ 뽑힌 거예요. 근데 시간이 지나 ‘나는 일을 못 하나?‘라는 생각이 들면, 그건 능력이 아닌 다른 이유일 때가 많아요. 그걸 모르고 자책하며 일에만 매달리면 나아질 수가 없죠. 그러다 번아웃이 오는 거예요
- 조언이 통할 수 있는 조건을 하나 소개했어요. ‘득고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, 행동으로 옮기는 것’
- 조언을 늘 행동으로 옮기는 선수들이 성장
- 문제 해결법을 실행에 옮겨 해결하는 경험이 쌓이면 그건 곧 자신감이 됩니다. 멘탈을 후천적으로 강하게 만드는 법
정서적 연봉 : ‘직장 내 외로움’은 왜 월급으로 해결되지 않을까
2025-12-09, 신재용 회계학자, 롱블랙 프렌즈 L
- 지금의 이십 대들은 원칙과 예측 가능성을 중요하게 여긴다
- 직장 내 외로움은 물론, 회사를 떠나고 싶은 마음은 ‘다닐수록 나를 파괴한다’는 느낌이 들때
- 반면 내가 이 회사의 행보나 결정, 제도가 ‘납득’이 되면 계속 이곳을 다닐 수 있어요
- 중요하게 볼 키워드는 ‘납득’이에요. 직장인뿐 아니라 대학생도 납득해야 움직이는 시대
- 정서적 연봉은 회사와 구성원의 노력에 따라 변하는 가치
- 사람은 비용입니까? 투자입니까?
- 일터에서 느낀 가치를 100% 정량화할 수는 없을 겁니다. 하지만 그렇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보다는 도전했을 때 얻는 장점이 더 많다
- 면접을 보면 솔직해지지 못한다. 일하는 나는 능력있고, 강하고, 이성적이고, 현실적인데, 작아진 자존감이 그순간엔 아예 사라져 버리는건지 모든 것에 오케이가 된다.
- 희망연봉 질문에 나를 깎아서 없어버리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는데 이참에 좀 정신차리자. 내가 나를 지키지 누가 나를 지키나.
- 일하는 거에 있어서는 어디가서 뒤쳐지지 않는다는걸, 그럼 그만큼의 연봉을 요구할수 있다는걸! 내가 내 자리를 만든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