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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et me - <2025 OFF THE RECORD> 전시 회고
- meet me 밑미 오프더레코드 전시
- 오프더레코드 기록자들의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의 기록물을 1시간동안 읽고 나를 발견해보는 기획
- 예약제로 운영
- 기다리는 동안 대기하며 구경하도록 1층 공간에 채워진 또다른 기록물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
- 기록물 자체에서보다 공간과 전시 기획 전반에서 더 큰 감흥을 얻었다.
- 전시 공간은 주택을 개조한 2층 건물이었는데, 벽 중간에 일부러 만들어진 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웠고, 창문 손잡이에 눈길이 갔다. 우연히 올려다 본 천장은 이층 위를 올려다 볼수 있게 뚫려있었다. 기록물을 읽으며 기록하는 사람을 방해할까 이층 공간을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다.
들여보기
방해꾼
내가 나로서 존재하기를 방해하는 내 안의 비판자
- 세련된 지적쟁이 ‘사감선생님’
- 역시 나의 방해꾼은 다그치고 완벽주의를 요구하는 모습이었군!
밑줄
- 기록하기 위해 어딘가로 떠나는 프로젝트
- 트램펄린
- 버킷리스트
- 30대 중반
- 내 글을 들어주는 모임 - 서로의 귀가 되어주는
- 계획은 잘 안지켜지는 법이니까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
-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, 언제 에너지를 쓰는지
- 인사없이 죽는다
- 평범함을 바라는 것
- 난 너무 약하다고. 바스라지기 직전이라고
내어보기
- 읽는 것보다는 수집
- 부러움, 용기, 기대감, 위로, 슬픔, 후회
- ‘버킷리스트’라는 단어를 아주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는걸 깨달았다. 나도 버킷리스트가 있었나? 나는 무얼 꿈꾸었지?
- 매년 겨울엔 모아둔 돈을 들고 여행을 떠나 낯선 공간에서 영감을 얻는걸 즐겨했는데, 머물러야하는 이유가 생긴 뒤로 여행을 떠나지 않게 되었다.
- 나는 떠나는 사람이었는데…
- “매일 일기쓰기”, “꽃시장에서 꽃을 사다가 화병을 만들고 꽃선물 하기” : 올해 하고 싶었던 일이었는데 잘 하지 못했다.
- 나를 돌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보다 해야하는 일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나를 몰아치며 보냈다.
-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. = 리추얼 만들기
- 요즘 나를 살리고 있는 수영일기를 써야겠다.
- 드디어 자유형 25m를 쉬지않고 수영하게 되었는데 이 기쁨을 기록해두지않고 지나쳐버렸다.
- 바쁘다는 말로 내가 지금 무얼 느끼는지, 무얼 하고 싶은지를 덮어버리고 있다.
- 요즘 나를 살리고 있는 수영일기를 써야겠다.
- 이고뮤직
- 아이디어는 아무것도 아니다
- 또다른 아이디어를 만들수 있다
이어보기
- 수영기록
- UX 공부하기
- 매일 어떤 질문을 던짐으로써 기록하는 것
- James Pennebaker
- John Conway’s Game of Life